컨텐츠 바로가기
어느 시절이 오면 떠나는 때가 온다
미리 그 시간을 알고 담담히 지나가지만
헤어짐은 항상 아쉬움과 다시 함께 할 수 없다는 미묘한 감정이 섞여
마음을 안주하지 못하게 한다
응원한다
힘내라고
한번씩 얼굴 보여주라고
함께해줘서 고마웠다고
진일씨 수고 많았어 여수 잘 다녀오고 휴가 끝나면 한 잔 하자
관리자게시
비밀번호
/ byte